Seashells (midnight navy)

95,000원
Seashells 씨쉘

가방에 잡힌 주름 패턴 하나하나가
마치 조개껍데기 같아요.

너비가 두꺼운 원단을 사용하여
한 코, 한 코 꿸 때마다 자연스럽게 잡힌 주름이 유려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뜨거운 계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Seashells씨쉘은 회사나 학교에 갈 때에도 들 수 있는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가방을 목표로 제작했습니다.


코 앞으로 다가온 뜨거운 여름,
옷이 가벼워진 만큼 짐도 가벼워지면 좋겠지만
우리가 영위하는 일상은 여전하니까요!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 공부하는 우리의 일상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맥북 14인치가 넉넉히 들어가고
탄탄하여 늘어짐이 적고
물결같은 유려한 패턴과 통통한 볼륨을 가진 seashells.

에코백처럼 고민없이 휘뚜루 마뚜루 다양한 용도로 들어보자구요!



청순한 <펄 화이트>
이지적인 <미드나잇 네이비>
싱그러운 <풀기 그린>

좋아하는 옷에 쉽게 어울리는 색상으로
당신의 매일과 함께할게요.


type
선택하세요.
선택하세요.
어깨 (tote bag)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 House ; Arrived home after work>

 

 

퇴근 후 집에 도착한 P. 

해가 점점 길어지더니 오후 6시가 넘어도 여전히 밝아요.

P는 자외선에 약해서 선글라스를 쓰지 않으면 눈을 뜨고 다닐 수가 없다고 해요. 

그래서 매일 아침 선글라스를 반드시 챙긴답니다. 

 

그늘에서는 가방에 살짝 꽂아둘 수 있어 편하다네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P!

 

 

 

 

 

 

 

 

< House ; after work but... >

 

퇴근한 그대로 온 몸을 소파에 맡기고 누워있던 P에게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 F 팀장님  ]

 

팀장님 연락이네요!

 

 

 

급하게 자료를 보내달라고 하시네요.

P에게 자초지종을 뭐라고 설명해주시긴 하는데 지쳐서 잘 알아듣지를 못하겠다는 표정이에요.

 

 

일단 필요하시다니까 가방에 넣어둔 외장하드에서 찾아봐야겠어요.

 

잠깐, 외장하드 잘 챙겨왔겠죠?

 

 

다행히 퇴근할 때 잘 챙겨왔나봐요.

필요한 자료 모두 메일로 보내고 소파에 다시 누워봐요.

 

무음모드 잊지마요 P!

 

 

 

 

 

 

 

 

 

 

 

 

 

 

 

 

 

 

 

 

 

 

 

 

 

 

 

 

 

 

 

 

 

 

 

 

글쓴이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평점 주기
작성된 후기가 없습니다.
후기 수정
글쓴이
평점 주기
목록으로 가기

Seashells (midnight navy)

95,000원
추가 금액
type
선택하세요.
선택하세요.
어깨 (tote bag)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