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hells (pullgi green)

95,000원
Seashells 씨쉘 *

가방에 잡힌 주름 패턴 하나하나가
마치 조개껍데기 같아요.

너비가 두꺼운 원단을 사용하여
한 코, 한 코 꿸 때마다 자연스럽게 잡힌 주름이 유려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뜨거운 계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Seashells씨쉘은 회사나 학교에 갈 때에도 들 수 있는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가방을 목표로 제작했습니다.


코 앞으로 다가온 뜨거운 여름,
옷이 가벼워진 만큼 짐도 가벼워지면 좋겠지만
우리가 영위하는 일상은 여전하니까요!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 공부하는 우리의 일상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맥북 14인치가 넉넉히 들어가고
탄탄하여 늘어짐이 적고
물결같은 유려한 패턴과 통통한 볼륨을 가진 seashells.

에코백처럼 고민없이 휘뚜루 마뚜루 다양한 용도로 들어보자구요!



청순한 <펄 화이트>
이지적인 <미드나잇 네이비>
싱그러운 <풀기 그린>

좋아하는 옷에 쉽게 어울리는 색상으로
당신의 매일과 함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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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use ; Day off>

 

 

공휴일 오후.

친구와 해방촌에서 점심을 먹기로 한 P가

필름카메라를 챙겨갈지 고민하고 있네요.

 

길가의 가로수에 달린 잎들이 모두 여름빛의 초록색이 되어

어느 때보다 사진 찍기 좋긴 할텐데 •••

 

 

 

 

 

 

결국 카메라를 내려놓고 나갈 준비를 마칩니다.

오늘은 친구에게 더 집중하기로 결정했나봐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인 만큼 즐거운 대화로 가득 찬 하루가 되길 바라요!

 

 

 

 

 

 

 

< House ; Get ready to go to work >

 

 

회사 가야 할 월요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P는 아침부터 왜 일주일 중 토요일이 두 번이 아닐까 생각하는 표정이네요.

 

회사 컴퓨터에 없는 프로그램을 돌려야해서

올해 새롭게 장만한 14인치 노트북(aka. 고철덩어리)을 챙겨야 합니다.

 

 

 

 

노트북이 아직 일부 은행꺼라서(착잡)

안전하게 잘 챙겨가야 합니다.

 

 

 

 

 

 

이제 회사로 출발합니다.

자세가 아주 비장하네요.

웃어요 P. 웃는 자가 일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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