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MONKEY POUCH
11,000원
블루 몽키(BLUE MONKEY)는 파란 옷을 입은 원숭이들이 데구르르 구른 듯한 형태를 담은 패턴입니다. 자세히 보면 나선형의 긴 꼬리들을 서로 잡고 있거나 머리에 손을 얹는 등 재미있는 제스처로 경쾌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블랙에 가까운 다크 네이비 컬러와 블루 컬러가 매치되어 차분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플랫한 직사각형과 다채로운 패턴이 잘 어우러진 풀기의 after tokyo 시리즈는 일본에서 생산된 원단을 직접 바잉하여 제작한 다양한 물건을 소개합니다. 원단 고유의 특별함을 풀기의 해석으로 풀어낸 형태로 어떤 일상에도 잔잔한 온기가 스며드는 느낌을 담았습니다. 미디움(11X15cm)과 라지(18.5X19.5cm) 두 가지 크기로 미디움에는 기본 크기의 안경과 간단한 화장품, 이어폰, 카드 등의 작은 물건을 라지에는 넉넉한 양의 소지품은 물론 각종 전자제품 등을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코튼 원단으로 유연하고 부드러운 원단
얇은 코팅으로 생활방수 가능
오염 시 가벼운 물세탁 및 자연건조
다림질 불가(열에 민감하여 고온 노출 시 변형)
풀기 로고 라벨
FABRIC MADE IN JAPAN
PULLGI IN-HOUSE CRAFTED
DO NOT MACHINE WASH
플랫한 직사각형과 다채로운 패턴이 잘 어우러진 풀기의 after tokyo 시리즈는 일본에서 생산된 원단을 직접 바잉하여 제작한 다양한 물건을 소개합니다. 원단 고유의 특별함을 풀기의 해석으로 풀어낸 형태로 어떤 일상에도 잔잔한 온기가 스며드는 느낌을 담았습니다. 미디움(11X15cm)과 라지(18.5X19.5cm) 두 가지 크기로 미디움에는 기본 크기의 안경과 간단한 화장품, 이어폰, 카드 등의 작은 물건을 라지에는 넉넉한 양의 소지품은 물론 각종 전자제품 등을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코튼 원단으로 유연하고 부드러운 원단
얇은 코팅으로 생활방수 가능
오염 시 가벼운 물세탁 및 자연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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